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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료칸 추천 '오야도 고린카'
    Learning. 2018. 2. 26. 09:20

    일본여행에 다녀온지도 한달이 지났네요.

    여행은 언제나 옳고 새로운 다짐과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저는 부모님을 보시고 자유여행으로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답니다.

    후쿠오카는 큰 도시가 아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인천에서 1시간이면 가더라구요.

    저희는 10월쯤 예약해서 제주항공을 이용했답니다.

    방학 시즌이라 티켓비용이 많이 비싸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1인당 20만원정도 지출했어요.



    제주항공을 선택한 이유!

    저희는 목금토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일정이었어요.

    목요일 오전 7시30분경 출국

    토요일 늦은 오후 입국 비행기가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

    2박 3일 일정인데 마지막날 오전에 입국하면 1박2일같은 여행이 될까봐...

    찾고 찾다가 제주항공의 약 오후 6시 티켓 발견!!!

    다른 저가항공사보다 한 5~6천원 차이나서 바로 결제!!




    후쿠오카 유후인 료칸 소개하려다가

    항공권 얘기까지 빠졌네요 ㅋㅋㅋ

    저의는 첫날 일정

    후쿠오카 공항 -> 하카타역 -> 이치란 라멘(점심식사) ->한큐백과점, 하카타역 다이소 -> 유후인이동

    이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유후인 가는 시외버스로 이동했어요~

    버스는 한달전부터 예약 가능해요.

    하카타역은 서울의 시외버스 터미널 느낌 ㅎㅎㅎ

    버스타기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저녁에 고린카 료칸에서 먹을 음식들도 많이 샀어요.

    한큐백화점 지하에 가보니 우리나라 백화점처럼 식재료, 완성된 음식들을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

    .

    .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해서 도착한

    유후인!!!

    4년전 오고싶었던 유후인을 드디어 왔습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료칸선택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했어요.

    후쿠오카 '오야도 고린카'는 료칸 중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로

    잘 알려져 있더라구요.

    일본 료칸은 일단...2인 40만원은 기본인 곳이 많더라구요.

    왜인가 했더니 저녁식사가 포함이어서,,,

    저희는 식사안줘도 되니까 저렴한 료칸을 원했답니다 ㅜㅜㅜ



    동생의 폭풍검색으로 찾아낸

    유후인 료칸 추천 '고린카'!!!!

    최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일본 전통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후기도 굉장히 좋아서 바로 예약!!


    예약 사이트는 '료칸클럽'에서 했구요.

    저희는 다섯 식구라서 부모님와 저희 자매들이 쓸방

    각각 2실 예약했답니다.

    총 비용은 40만원대..정말 저렴하죠??

    (다음날 숙박은 에어비엔비에서 저렴한 방으루 ㅋㅋㅋㅋ)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은 정말 평화로운 동네에요.

    저희가 여행했던 1월 말은 한국도 대강추위 한파영향으로 영하 18도..

    후쿠오카는 그래도 영하 8도정도로 나름 대한파는 피해서 온느낌,,,,

    그래도 추웠지만 ㅜㅜㅜ

    만만의 준비를 하고 가서 추위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숙소로 걸어가는 길~


    일본 료칸여행 고린카 료칸은 유후인 역에서

    20분정도 걸어야 되요.

    다리가 불편한 어른들이 계시다면

    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유후인 기차역앞에서 택시를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가족은 모두 튼튼이들이라 걸었구요.

    봄 가을에 오면 풍경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후쿠오카 여행지 유후인

    숙소 추천

    오야도 고린카..친절한 주인 아저씨~

    알아듣진 못해서 그냥 미소로 화답했어요 ㅋㅋㅋㅋ

    일본은 보일러 시스템이 없어서 바닥이 많이 차가워요~

    수면양말 꼭 챙겨가시구

    방마다 스토브가 있어서 공기는 따뜻하답니다.




    하카타역 한큐백화점에서 차가운 치킨과 로밥을 가오고

    유후인 역 근처 로손편의점에서 이것저것 막 사왔어용 ㅎㅎㅎ

    많아보이지만 저희 다섯 식구랍니다 ㅜㅜㅜ

    저거 다 먹구 료칸에서 온천한다음

    캄캄한 어둠을 뚫고 유후인 시내를 또 걸어나갔답니다 ㅋㅋㅋㅋ

    아빠가 있으니까 가능했어요.



    오야도 고린카의 풍경.

    여기는 방과 연결된 온천옆이에요.

    동생의 여행메이트 팽귄인형과 찍은 풍경들

    일본 첫 여행이 후쿠오카인데...

    저는 앞으로도 후쿠오카를 자주 오고싶어할 것 같습니다.



    짠..성인 3명도 넉넉히 들어갈 료칸이에요.

    공용온천 아니구요, 개인 온천이에요.

    센스있는 사장님 사케도 준비해주셨어요.

    물은 뜨겁게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몸을 담그면 금새 괜찮아져요.



    물속에 오래 못있는 일인...ㅋㅋㅋㅋ

    후쿠오카 유후인 숙소 고린카 구석구석을 구경해봅니다.



    후쿠오카 첫날 일정, 료칸여행.

    잠만 자는 숙소가 아니라 온천 코스가 있기 때문에 첫날 일정은 모두 료칸안에서 있는 시간으로

    여행계획을 세웠어요.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만족해하셨구요. 이틀모두 쉬다가 가고 싶다고 하셨어요..ㅜㅜㅋㅋㅋ

    친절한 이웃주민들, 고즈넉한 분위기,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는 느낌..


    가을에 맞춰서 한번더 오기로 마음먹고

    유후인 고린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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