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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loc 지퍼락 소형지퍼백 / 화분키우기living. 2017. 5. 26. 09:53
오늘은 집순이 모드입니다~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고 있는
우리집 화분들 관리도 해주고~
그중에서 혼자 씩씩하게 자라준
초록이 ♡
미안..
언닌 너의 이름도 몰라 ㅎㅎㅎ
어느새 꽃까지 피우고~
너무 뿌듯하구낭
gs마트에서 구매한 지퍼락 소형백.
과자 소분해서 보관하려고 사왔어요.
사로세로 손바닥 길이정도 해요~
다른 지퍼백보다 한번에 쉽게 잠겨서
많이 이용한답니다.
티비보면서 포장하기
오늘은 '추리의 여왕' 하는날
지퍼락 소형지퍼백은
입구부분도 시원시원하니 잘 뚫려 있어요.
뽑기 쉬운 지퍼락..
큰것도 하나 살껄 그랬나..ㅎㅎㅎ
가격은 2450원이었던 것 같아요.
총맞아서 수술한 설옥씨 ㅎㅎㅎ
완전 동안 최강희...
신기할 따름 ㅎㅎㅎ
비닐 바시락바시락 하면서
과자 포장 시작합니다.
회사 후배들을 위해
이것저것 포장해보았어여.
우마이봉과 소세지..맛난걸루만 잔뜩 넣었지용
지퍼랑 소형지퍼백이 크기가 딱 좋아서
넘나 좋은 것.
다른 포장지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아요.
50장이나 들어있으니까요~
그래두 비닐은 아껴써야 되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완연한 장미철이에요~
집순이지만 집앞에 장미 구경도 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생각도 잠시
세탁기가 빨래 다돌렸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ㅎㅎㅎ
역시나 나는 일할 인생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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