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쇼핑&선물 아조나(AJONA) 치약 솔직한 후기

독일에 여행다녀온 친구에게 

작은 선물을 받았어요.

아조나(AJONA)치약이에요~

영어 발음을 잘 해야 합니다!!!!ㅋㅋㅋㅋ

저는 이런 실용적인 선물 너무나 좋아해요 ♡

색깔부터 아주 강렬합니다~

본드 같은 모양...ㅎㅎㅎ

독일 아조나 치약은 25ml의 아주 작은 핸드크림 용량이지만

일반 치약의 5배의 농축치약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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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번정도 쓴다음 알게 되었어요 ㅎㅎㅎㅎㅎ

아조나 치약의 위엄을 제대로 체험했다는 ㅠㅠ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속담이 딱 떠오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치약인데

양이 적다고 시시한 선물이 아니었어요 .

독일 여행가면 꼭 사야하는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지라

만은 분들이 선물로 사오시고

승무원들이 워낙 애용하는 제품이어서

승무원 치약이라는 별명도 있다네요~

정말 인기있는 이유는

유해성분 없는 천연치약이기 때문!!!!

저처럼 저렇게 많은  사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독일 아조나 치약은 저양의 반의 반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하대요ㅜㅜㅜ

농축치약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ㅜ

사용후 솔직 후기는~

저는 너무 좋았어요!!!
우리나라 치약 중에 약간 죽염치약같은 느낌~

짭조름한 느낌도 있는데

잔물감이 없어서 완전 제스타일이었어요!!

시린이, 치주염 등 치주질환에 아주 좋다고 하니

아조나치약 쓰고 튼튼한 이와 잇몸 가꾸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