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of the dream. Creative of the dream.

좋은 사람들과 할께하는 시간엔 빠질 수 없는~ 치맥!! 그래서 안안동 근처에 맛있는 치킨을 먹으러 치킨버스에 왔습니다~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밖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워낙에 후텁지근 한 날씨 탓에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실내에서 먹기로 결정!!ㅋㅋ 야외는~ 가을 쯤 되면 시도 해야죠~ 기본적인 후라이드를 시킨 고~ 얼마 있지 않아서 색이 곱게 입혀진 키친무와 소스를 가져다 주네요~ 저 색은 무엇으로 입힌 걸까요? 이리 저리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바쁘게 일하고 있어서 이런 질문은 하지 않기로~ㅋㅋㅋㅋ 궁금함도 잠시~ 바로 후라이드치킨이 나옵니다~ 치킨버스는 이렇게 후레치후라이도 같이 나오네요~ 제가 이 감자튀김을 좋아하는건 어찌 알고 이렇게 나오나~싶어요ㅋ 나오자 마자 누군가가 번개같은 속도로 치킨하나를 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