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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한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두달동안 항상 예민했는데.. 막상 오고나니 왜 그런걱정을 했나 싶어요 ㅎㅎㅎ 집꾸미는 재미에 한참인 요즘~ 오늘은 정말 완연한 봄날씨여서~ 남양주와 구리 쪽으로 콧바람좀 쐬고 왔어요!! (남양주 능내역 부근 놀러갔다왔는데.. 포스팅은 내일부터 차근차근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