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of the dream. Creative of the dream.

익산 '다올'뷰티샵' 에 다녀왔어요. 어버이날이라 엄마아빠 볼겸 고향에 다녀왔거든요. 미세먼지로 난리가 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엄마와 함께 동산동 뷰티샵 '다올'로 고고싱~!! 익산에 몇안되는 뷰티샵..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잘 관리해주신다고 하셔서 추천받고 다녀왔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샵이지만 곳곳에 원장님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직접 사전 '예약제' 로 관리해주셔서 꼭꼭!! 미리 전화주시고 가셔야 되요~ 저는 엄마와 함께 각각 1시간 30분 코스로 예약했고, 엄마부터 관리 시작해서 대기했답니다. 여자여자한 원장님의 솜씨로~ 다올 뷰티샵을 꽃집처럼 꾸며 놓으셨어요. 기다리는 동안 포스팅 위해 사진도 많이 찍고 원장님이 주신 책도 읽으면서 여유만끽했답니다. 익산..